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 Published 2023-06-08 Download video MP4 360p Recommendations 47:44 [수요기획]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. 전기,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ㅣKBS 2005.08.10 53:58 [사노라면] (full영상) 깜빡깜빡 할배와 일쟁이 할매의 황혼 수업 53:57 [다큐공감]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,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.10.21 56:28 도로도 없고 수도도 없는 곳! 강원도 화천 오지 마을의 겨울나기 (KBS_2017.01.07) 49:47 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 1:34:55 인생의 거친 풍랑을 넘어 닿은 섬, '죽굴도' 이 섬에서 찾은 행복으로 그대와 둘이서 영원히 살고 싶다 '죽굴도 그대와 둘이서' 2/2 KBS 방송 45:47 울릉도 속의 오지 '깍개등'! 절벽 위 아슬한 인생을 사는 두 남자~ (KBS 20220909 방송) 48:11 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 47:13 곰배령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'곰배령 밥상', Korean Food|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🍚 KBS 20201119 53:49 [공감] 문명과는 동떨어져 있는 산 속 오지마을, 와운마을. 하늘아래 가장 높은 마을인 이곳엔 6대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ㅣKBS 2018.09.07 46:44 추억의 경전선 평촌역에서 마산까지 농산물과 두부를 팔러 가셨던 두 할머니~ 기찻길 옆 하림댁과 의령댁 할머니의 삶 (KBS 20130115 방송) 48:15 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 58:07 이제 다섯 가족만 남았다. 줄배를 타고, 오르막길을 30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전남 곡성 작은 마을에서 찾은 행복 I KBS 2007.01.13 방송 1:04:59 산골마을의 70대 독거 할머니/취준생/경남 고성군 와룡마을/시골 할머니집/합격자발표/상황극/골바람 2:34:49 [풀버전]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마을에는 산하와 노부부, 강아지들만 살고 있다🌿 | 산하의 여름 | KBS 인간극장 2012 방송 52:37 [다큐공감]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,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.!ㅣKBS 2016.09.18 46:33 ‘산수유 마을’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‘봄여름가을겨울’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'감성 에세이' (KBS 20190908 방송) 2:39:29 [인간극장 레전드] 추석 특집 #3 | 아버지의 만두 (1-5부작) [KBS 101018-101022 방송] 53:33 [다큐 공감]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..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...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.05.08 54:10 전라남도 1,891개 섬중 사람이 사는 섬은 402개! 섬이 많은 지역 '다도해'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이야기 (KBS 20190101 방송) Similar videos 48:45 [다큐공감]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.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.08.11 48:49 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 44:25 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 25:48 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 50:39 주민보다 군인이 더 많다? 190명 어청도 주민들의 희로애락 밀착다큐~ (KBS 20090605 방송) 47:11 [다큐온]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.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.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. 오곡도에 봄이 왔다 (KBS 20230324 방송) 16:31 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│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'광도'│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 07:33 자연인 사랑에 빠지다! 산속의 남자 앞에 나타난 운명 같은 여자! 돌만 쌓은 줄 알았는데 마음까지 쌓은 12년 차 자연인의 러브 스토리│자연인 결혼하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 48:31 [다큐공감] 지도에도 없는 무인도에서 온몸으로 야생을 느끼며 생존법을 터득해야했다. 물고기를 잡고 집을 지으며, 자발적으로 고립을 택한 남자ㅣKBS 2018.06.03 2:35:53 [뭉클한 계절 시리즈 '가을'🍁] 98세의 어머니를 모시며 전원생활을 하는 한 남자... | KBS 방송 49:28 [다큐 공감] 학교를 다니지도, 한글을 배울 업두도 못냈다. 지금은 살아온 마음 그대로를 시로 표현하려 한다.ㅣKBS 2018.04.14 47:01 총 주민 수 43명.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작은 섬. 이 섬엔 행복한 머슴 셋이 산다!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4.27 방송 48:04 [다큐공감] 작은 바위섬에 단 19명만 산다! 밭 하나 없는 이곳에 잠깐 머무른게 1년,2년 그렇게 평생을 살게 됐다ㅣ슬도남자 슬도여자ㅣKBS 2019.09.01 44:08 백 살까지 살 각오 하셨나요? "늙으면 대접 못받아요" 언젠가 우리도 거쳐야 하는 여정, 100세가 처음인 100세 노인들이 하루를 보내는 방법ㅣ리얼관찰기록ㅣ다큐프라임ㅣ#골라듄다큐 48:10 [다큐 공감] 3대 돈섬이라고 불렸던 풍요로운 섬, 거문도.🏔 이런 거문도를 지키기 위한 어부들의 겨울 이야기ㅣ277ㅣKBS 2018.12.02 23:06 ”첨엔 불도 전기도 없었어” 모두가 떠난 무인도에 들어와 마을회관을 고쳐 집으로 쓰고 손수 길까지 만들어 정착한 노부부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 More resul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