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deo blocked 실화사연- 며느리가 내 환갑을 축하해준다고시골로 내려와 상을 차려주는데..그날 새벽 자다 깨서 창고로 간순간"어머님..언제부터 보고 계셨어요?“대반전에 그자리서 얼어붙었습니다 Recommendations 49:34 실화사연- 일하러 외국갔다가 실종된 아들을못찾고 20년만에 장례를 치르던 날"말씀 못드린게 있는데.. 사실은..”연락 끊긴 며느리가 등장한 순간죽은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50:28 실화사연- 청력을 잃은 엄마를 아내가 간병하던중 엄마에게 sos문자가 오는데"아들..며느리 몰래 빨리 와보거라"엄마가 녹음기를 꺼내 들려준 순간모두가 경악할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1:00:43 실화사연- 시댁의 전재산을 상속받는 조건으로 홀로남은 시부를 모셔간 형님 "작은며늘아 너무 배고파 살려줘" 새벽녘 걸려온 시부의 전화한통을 받고 경찰을 대동한채 형님집에 급습하는데 53:45 실화사연-치매 걸린 시모 내가 모신다 말하자 결사반대한 남편 "울엄마 재산 빼돌리려고 하지?" 남편 버리고 떠난지 3년후 경악할 모습으로 나타나는데.. 02:42 [따따부따 서천] "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환급행사 진행" 240801 59:47 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"근본도 없는게 저렇게나 짠순이에요" 내 아들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 56:48 실화사연-아들 생일에 집에 찾아갔더니 잔뜩 화난 며느리가 톡 쏘아붙이며 "문 못열어주니까 그냥 돌아가세요!" 열쇠공을 불러 문을 강제로 연 순간 충격적인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1:00:24 실화사연-해외 오지에서 일하는 내가 아빠가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귀국했더니"늦었어..이미 화장까지 끝났어"아내가 건네준 유서를 펼친 순간말도 안되는 반전이 시작되는데.. 1:00:04 실화사연-남편 사무실에 찾아갔더니 웬 여자와 꼭 붙어 앉아있는데 "이제 곧 정리하고 난 평생 너랑 살거야" 문밖을 나서는 둘을 다급히 미행하자 믿지 못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48:33 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"자네! 우리 구두좀 닦아봐 팁도 챙겨줄게" 참다 못한 남편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 52:36 실화사연- 내 전재산 처분해서 개원해줬더니우리딸 죽자 날 쪽방에 버린 사위"잘가요 장모님! 내인생에서 꺼져주세요~"재혼식에 내딸이 나타난 순간재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는데… 53:06 실화사연-손주를 출산 했단 소식에 갔더니 며느리 말고 딴 여자가 누워있는데 "엄마 소개할게..내 진짜 와이프야" 며느리에게 온 전화를 받은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습니다 51:33 실화사연-택배 배달기사인 내가 우연히 전처의 집에 방문하게 되는데.. "꼴 좋다, 매일 생수 시켜줄게ㅋ" 다음날 20리터 물을 배달한 순간 내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52:21 실화사연- 시모의 부름에 택시를 탔더니목적지와 다른곳으로 날 데려간 기사“아가씨 일로가면 좋은일이 있을 거여.”택시기사가 내려준 건물로 들어선 순간믿지 못할 진실이 눈앞에 40:31 "엄마는 김치 또 담궈도 되잖아요?"김장날, 김치를 사부인 주고 또 김장하라던 사돈댁 쫓아가 복수한 어머니| 사연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 55:20 실화사연-남편이 취직한 새직장에 도시락 주러 갔다 목격한 처참한 광경 "내일까지 와이프 몰래 가져와" 몰래 회사 옥상으로 도망친 순간 남편의 경악할 정체가 밝혀지는데 49:44 실화사연- 예비사돈네 인사하러 찾아갔다가가족사진에 아는 얼굴이 보여 물었더니"아 3년전에 죽은 우리집 막내딸이에요"사부인 입에서 나온 새파란 거짓말에아들 손을 잡고 당장 56:39 실화사연-시모를 모시고 살던중 밤 사이에안방 금고와 시모가 사라지는데.."엄마가 그럴리 없어! 의심하지마"남편 폰을 빼돌려 문자를 본 순간경악할 내용에 맨발로 도망쳤습니다 1:00:14 실화사연- 시한부 선고 받은 엄마가 죽기전에손주 한번 보고싶다고 찾아오는데.."아이씨 니네엄마 오는거 싫다고!!“엄마 돌아가셔 장례식을 마친 그날엄마의 한이 담긴 복수를 했습니다